생후 60일이 넘어가자 아이가 초점책을 잘 보기 시작했다. 초점책을 보여주면 이내 눈을 맞추며 이리저리 시선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. 그리고 이제는 범보 의자에도 제법 잘 앉아있는다. 사실 울 아가는 생후 57일부터 범보의자에 앉았다. 좀 이른 시기인 것 같지만, 다른 이유 없이 범보의자를 조금 빠르게 구매했는데 아이가 잘 앉아있는지 테스트 차원에서 앉혀본 것이다. 어려워하지 않고 이내 잘 앉아있길래 종종 범보의자에 앉혀서 초점책을 보여준다. 즐거워하는 아이. 벌써 이만큼 자랐구나 : )